공연실황 썸네일형 리스트형 심규선 2023 단독콘서트 '우리 앞의 세계' 상영회 후기 (2024.07.27.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https://cafe.naver.com/r00mmate/37854 단독콘서트의 상영이 (상영관은 달랐지만)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있었으니 규선 님을 극장에서 무대인사로 뵙게 된 것이 1년 만이었습니다. 시간이..." data-og-host="cafe.naver.com" data-og-source-url="https://cafe.naver.com/r00mmate/37854" data-og-url="https://cafe.naver.com/r00mmate/3785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QLeaE/hyWG0PgJdi/XAuJVrZm8eHOcXLyfoCpik/img.jpg?width=550&height=412&face=0_0_550_412"> .. 더보기 영화 '에스파: 월드투어 인 시네마'(2024) (...) 공연 실황이 아니라 아티스트의 일대기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자체로 생각하더라도 앞선 '마이 퍼스트 페이지'는 물론이고 '월드투어 인 시네마' 또한 더 발전될 여지가 많이 보인다. 내게는 다분히 넷플릭스 작품((2017), (2020) 등)이나 극장 개봉 후 최근 디즈니플러스로 공개된 (2023)의 경우가 레퍼런스로 거론될 수밖에 없지만, '에라스 투어'는 최소한의 편집과 특수효과를 제외하면 오직 실황으로서 충실하고 '미스 아메리카나'는 아티스트의 무대 안팎과 일상을 조명하는 역할에 뛰어나다. 팝 시장의 차이와 미디어 제작 및 소비 환경의 차이 등을 감안하더라도, 여러 뛰어난 실황 작품들이 불가피하게도 비교 대상이 된다. (2024.04.13.) ⠀ *CGV 영등포 스크린X관에서 관람. http.. 더보기 공연실황 영화 '잃어버린 얼굴 1895'(2021) 리뷰 (2021)는 2013년 초연돼 2020년 7월 4연 막을 올린 동명의 창작가무극 실황을 담은 작품이다. '1895'라는 제목에서 연상되는 것과 달리 '명성황후'와 을미사변 자체보다는 가공의 인물인 '휘'와 '선화'에 더 무게가 실렸다는 인상을 주면서도 전체의 중심을 지탱하는 것은 차지연이 연기한 '명성황후'가 된다는 점이 새롭게 다가온다. 코로나 19로 인해 작년 4연 당시 공연 기간이 예정보다 짧아졌다는 점에서도 2021년에 만나는 실황은 한층 더 일상 바깥의 것으로 느껴지는 면도 있다. 사진사 '휘'의 시점에서 재생되는 과거. 지난 일은 그대로 박제돼 있지 않고 생각과 해석의 주체에 따라 새로운 모습으로 재소환된다. 왜 '명성황후'에게는 고종과 달리 공인된 사진이 제대로 남아 있지 않을까, 하는 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