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18일 영화 뉴스 클리핑 국내외 영화 뉴스 클리핑 | 2026년 10월 19일 1. 부산국제영화제 폐막…마지드 마지디 〈빵과 책〉 대상10월 15일 폐막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마지드 마지디 감독의 〈빵과 책〉이 부산어워드 대상을 받았습니다. 감독상은 〈평범하기 위하여〉의 리윈찬, 배우상은 저우쉰과 히메노 카슌에게 돌아갔으며, 올해 관객은 2015년 이후 처음으로 20만 명을 넘었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 10월 15일 | [원문](https://www.yna.co.kr/amp/view/AKR20261015177351051)2. 국내 주말 흥행: 〈치이카와〉 2주 연속 1위, 누적 183만 명 육박10월 16~18일 국내 관객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37만 8,484명, 〈암살자(들)〉 14만 21명,.. 더보기 영화 평론과 평론가에 관한 대화 중 불편하긴요, 트레바리가 아니면, 에세이 모임이 아니면 또 어디서 이런 이야길 진지하게 나누나 싶어 너무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생각을 더 확장하거나 다른 각도에서도 돌아볼 수 있도록 세심히 남겨주신 의견 덕에 저 역시 썼던 내용을 한 번 더 되짚어보게 됩니다. 분량상으로나 주제 면에서나 퇴고의 영역은 이미 떠난(?) 것 같기도 해서, 저 역시 남겨주신 코멘트에 어쩐지 댓글로 쓰긴 짧지 않지만 사견을 덧붙여봅니다. 우선 평론가들에 대한 호의와 믿음을 업계인으로서 가지고 있기에 이 글을 썼다 보니, 정확히 읽어주신 것 같습니다. (뜨끔..) 직간접적으로 교류하거나 일적으로 알아온 기자, 평론가들을 어느 정도 신뢰하기 때문에 안으로 굽을 수밖에 없는 것이기도 하겠고요. 물론 무조건적인 믿음을 뜻하지 않고, 직업.. 더보기 영화 '암살자(들)'과 이동진 평론가 이동진 평론가의 글은 자신의 영화적 판단을 철회한 사과문이라기보다, 자신이 하지 않은 주장—박정희가 육영수 여사 피격의 배후라는 주장—을 했다고 인용·유통한 방식에 대한 정정에 가깝습니다. 그는 몇 가지를 비교적 선명하게 구분합니다. - 영화 《암살자(들)》이 제기하는 의문과, 영화가 그 의문을 극적으로 조직하는 방식을 평론한 것이다. - “그냥 음모론 정도로 치부될 수가 없어요”라는 말은 영화가 던진 의혹과 그 서사적 처리에 관한 언급이지, 영화 속 모든 가설을 사실로 인증한 말은 아니라는 취지다. -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 피격의 배후라는 주장을 자신은 한 적이 없다고 명시한다. - 해당 영화의 완성도와 장점에 관한 평가는 여전히 유효하며, 그 비평을 철회하거나 그 자체에 대해 사과할 .. 더보기 이전 1 2 3 4 ··· 2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