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돈다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1인분 영화] ‘데드 돈 다이’ – 제목 그대로의 영화 (2020.06.05.) 탄산음료나 맥주가 아니라 커피가 어울리는 좀비 영화라고 하면 믿을 수 있겠는지. 영화 (2019)는 바로 그런 종류의 영화인데, 어째서 그런 영화인지 하면 언급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설명은 이것이 짐 자무시 감독 영화라는 점이다. (2003)나 (2016) 같은 몇 작품만 떠올려 보더라도 이 설명보다 적합한 말은 찾기 어렵다. 를 보고 나서 나는 영화 평점 앱에 기어이 “Coffeee & Zombie.”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마치 커피 뒤에 도넛이 따라 나왔어야 할 것처럼. (...) 이메일 영화리뷰&에세이 연재 [1인분 영화] 6월호 세 번째 글은 '제목 그대로의 영화'라는 제목으로 영화 (2019)에 관해 썼다. 글 전문은 구독자 이메일에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