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1인분 영화] ‘원 데이’ – 시간은 앞으로만 흐른다 (2020.11.30.) 11월에도 '이만하면 잘 썼다'보다는 '겨우 이만큼이라도 썼다'의 순간이 더 많았다. 어쨌든 [1인분 영화]의 11월 한 달도 이렇게 지나갔다. 마지막 열세 번째 이메일은 '시간은 앞으로만 흐른다'라는 제목으로 (2011)를 썼다. 한 달의 이메일을 함께해주신 분들에게 다시 감사드린다. 읽을 만한 가치 있는 이야기들이 함께였기를 가만히 바라보는, 2020년을 한 달 앞둔 밤. www.instagram.com/p/CIBIi9glOSJ/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