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H포인트, 봄 우리가 봄이다. 혹독한 겨울을 견뎌낸 우리가, 다시 피어날 것을 알고 웅크리며 새순을 기약한 우리가, 눈보라는 결국 그칠 것임을 믿고 기다린 우리가, 그리하여 또 다시 햇살을 맞이하고 매무새를 새롭게 하고 일어나는 지금 우리가 봄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