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생존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9화, 10화 대사 메모 "대통령 경호에 관한 법률 제9조에 이런 항목이 있습니다. '경호처 소속 공무원은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누설해선 안 된다.' 저 규정 잘 지킵니다. 대행님께 이 말씀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제 아시겠죠, 밥 먹는 이유가 저한텐 왜 중요했는지." "그럼, 밥 말고 데이트 할까요?" "차악을 선택하는 일이 정치니까요." "시완이한테 더는 상처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했죠? 그 약속, 내가 지키게 해줄래요?" "온 국민이 남의 집 이불속만 궁금해하는 나라를 만들고 싶어요? 난 그런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려는 게 아니에요." "한 번은 보고 싶어졌습니다. 좋은 사람이 이기는 세상을요." "나경아, 우리 행복해지자. 최선을 다해서." 더보기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3회 대사 메모 박 대행이 보여줘야 합니다. 청와대가 무너지지 않았다는 걸. 대한민국은 여전히 건재하다는 걸 말입니다. 박 대행 자신을 위해서라도. 꼭. 대통령님 때문이 아닙니다. 저흰 대통령님을 지키지 못한 경호팀입니다.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고 싶지 않았을 뿐입니다. 어제 참사 이후 지금까지 난 20년 모신 우리 대장 가는 길 속 시원히 울어보지도 못했어요. 미안해서, 분해서, 억울해서. 여기, 대사인적 기본권, 그리고 적극적 급부 청구권, 이게 대체 무슨 뜻입니까? 이과라 내가 사회 과목에 좀 약해서... (대통령령 때문에 공부하신 거예요? 헌법?) 이과라, 제가 한자도 좀 약해서... 대통령령을 발령합니다. 기존 질서를 현상 유지하라는 권한 대행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난 양진만 청와대 비서실장입니다. 박 대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