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썸네일형 리스트형 관객은 포커판 바깥의 구경꾼에 그칠 뿐: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리뷰 이건 의 개봉 후 관객 반응으로 고스란히 나타나는 듯 보인다. 함께 개봉한 와의 경쟁에서 개봉 첫날 우위를 점했지만 갈수록 관객 수와 좌석 판매율 모두에서 점점 차이를 벌리며 뒤지기 시작한 것. 박정민, 임지연, 이광수, 권해효, 류승범에 이르기까지 좋은 배우들의 활약에도 영화가 내세우는 팀플레이가 그렇게 좋은 케미스트리로 느껴지진 않았다는 점과, 무엇보다 이번 신작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리라 여겨졌던 '애꾸'가 그 캐릭터가 주는 위용에 비해 실질적으로 별 역할을 하지 못하고 소비된다는 것. (또한 최유화가 연기한 '마돈나' 역시 그 역할과 활용 면에서 (다행히(?) 뻔한 로맨스로 향하지는 않았지만) 의문을 남긴다.) 결과적으로 이번 추석 연휴 극장가의 승자는 완전히 가 되었다. 이 혹평이 적지 않았던 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