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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히들스턴

[1인분 영화]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 영원성이라는 굴레(하) (2020.11.20.) (...) ‘이브’와 ‘아담’이 나누는 대화의 한 장면. 위와 같이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등의 당대와 수 세기 동안의 실존 인물들이 언급되거나 인용되는데, 짐 자무시 감독의 취향이기도 하고 캐릭터 설정상 자연스러운 세부에 해당되기도 합니다. 예컨대 ‘이브’가 ‘아담’을 만나기 위해 타고 오는 파리 경유 디트로이트행 비행기의 항공사는 ‘뤼미에르 항공’이며 ‘이브’의 캐리어에는 앞서 언급한 극작가 크리스토퍼 말로의 것을 비롯한 수많은 책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 (2020.11.20.) ​ 이메일 영화리뷰&에세이 연재 [1인분 영화] 11월호 아홉 번째 글은 '영원성이라는 굴레'(하)라는 제목으로 영화 (2013)에 관해 이전 글과 이어서 썼다. 글 전문은 구독자 이메일을 통해서. ​ 더보기
[1인분 영화]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 영원성이라는 굴레(중) (2020.11.18.) (...) '이브'가 디트로이트행 비행기를 타기 전에 잠시 지나가는 재미난 장면이 하나 있습니다. 골목길을 걸어 당도한 어느 카페에서 '이브'는 '크리스토퍼 말로'라는 이름을 가진 노인과 대화를 합니다. 그런데 크리스토퍼 말로는 1593년에 세상을 떠난 영국의 극작가이거든요. 그 역시 뱀파이어라는 암시를 슬쩍 넣어둔 것입니다. (그는 어디 가서 자기 이름을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이야길 하기도 해요) 영화 에서 활용되는 '뱀파이어'라는 캐릭터 설정은 이렇듯 (...) (2020.11.18.) 이메일 영화리뷰&에세이 연재 [1인분 영화] 11월호 여덟 번째 글은 '영원성이라는 굴레'(중)라는 제목으로 영화 (2013)에 관해 이전 글과 이어서 썼다. 글 전문은 구독자 이메일을 통해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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