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코리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는 어쩌다 '쓰는 사람'이 되었나 - '프리랜서코리아'와 인터뷰를 했다. 프리랜서와 클라이언트를 이어주는 중개 플랫폼 '프리랜서코리아'로부터 감사한 제안을 받아서 제 이야기를 인터뷰로 공유했습니다. 인터뷰 콘텐츠의 제목은 바로 '라라 프리랜서'라고 하는데, 도 생각나고 '라라'는 '흥겹고 즐겁게 살길'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라고도 하네요. '브런치 '1만 구독자' 영화 전문가 - 김동진 작가'라는 포스팅 제목과 달리 저는 아직 진정한 프리랜서가 되려면 갈 길이 멉니다만,,,(ㅎㅎㅎ) 제가 하는 활동들을 좋게 봐주신다는 분이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에요! 아래에 인터뷰 내용 일부를 소개해드립니다. 인터뷰 전문을 읽으실 수 있는 게시물 링크와 함께요. 우리는 학교에서, 직장에서, 또 여러 분야의 모임에서 수백 번 ‘자기소개’를 하며 성장한다. 세상에 ‘나’란 존재를 알리는 첫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