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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10년차, 어느날 쓰기유감>이라는 제목으로 브런치북을 만들었다. 매거진 제목으로 삼았던 가제는 '브런치 고인물 작가의 쓰기 유감'이었는데, 어떤 식으로든 이렇게 목차를 구상하거나 이전 글과 다음 글 사이의 관계를 생각하면서 쓰는 경험이 그래도 조금 더 발전적인 고민을 가능하게 해주는 듯하다. (202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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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글
#브런치북 #브런치스토리 #브런치작가
#브런치북프로젝트 #글쓰기 #에세이
https://brunch.co.kr/brunchbook/10yrsofbrunch
[브런치북] 브런치 10년차, 어느날 쓰기유감
2015년 브런치 작가 활동을 시작해 이제 10년 차가 됐다. 대단한 글쓰기를 한다고 자평하진 않지만 그래도 이만큼 쓰다 보니 무엇이든 남은 것들이 있다고 믿어보게 된다. 잊을 만하면 문해력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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