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뉴스레터

이메일 연재 [1인분 영화] 8월 구독 안내(8월의 주제: 그레타 거윅) (8월 주제 생각하느라 골몰하는 모습,,,) [1인분 영화]: 구독자의 이메일로 한 달 동안 제가 쓴 리뷰 and/or 에세이 형태의 영화 글을 보내드립니다. (세부사항은 아래 내용을, 구독 신청은 프로필 링크를 보시면 됩니다.) 📝매주 월, 수, 금요일마다 글을 발행하며 하나의 영화에 관해 세 편의 글에 걸쳐 내용이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8/3(월), 8/5일(수), 8/7일(금)에는 같은 영화 주제로 글을 상, 중, 하편으로 나누어 보내드립니다. *8월에는 배우/감독 그레타 거윅(1983.08.04~)의 출연작 혹은 연출작들을 다룹니다. *매월 영화인, 장르, 소재, 플랫폼 등 주제를 미리 공유합니다. *최초 신청시 첫 달 구독료는 받지 않습니다. (예: 한 달 신청 - 폼 작성만 / 3개월 신청 .. 더보기
매주 월수금, 영화 글을 메일로 보내드려요: [1인분 영화] 6월 정기 연재 "문득 두려워집니다. 지금도 우리의 흐린 눈이 미처 찾아내지 못하는 영화들의 웅성대는 그림자가. 여기 띄우는 글에도 어쩔 수 없이 문신처럼 새겨져 있을 우리의 어리석음과 편견이. 그러나 다행히도 우리의 오류는 활자로 남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일생은 그것이 스크린에서 걸어 내려온 뒤에도 이어집니다. 그러므로 누군가는 이 편지들을 다시 고쳐 쓰고 부치지 못한 편지를 우체통에 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그런 식으로 우리는 느릿느릿 영화의 정체에 한없이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겠지요." 김혜리, 『영화야 미안해』 중에서 ​ 제가 좋아하는 한 시인은 자신의 책에서 '문장노동자'라는 단어를 씁니다. 글쓰기는 머리와 손만 쓰는 게 아니라 사실상 온몸을 쓰는 육체노동이라고 말하면서요. 아무도 시키지 않았지만 스스로에.. 더보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