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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드라이버

레이디 가가의 그래미 수상, 그리고 리들리 스콧 감독 신작 '하우스 오브 구찌' 촬영 시작 외 사진 1. 'Rain On Me' 뮤직비디오에서의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 사진 2. 촬영 현장에서 아담 드라이버와 레이디 가가 오늘 열린 그래미 어워즈에서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곡 'Rain On Me'는 여성 듀오로는 처음으로 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을 수상했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folklore' 역시 Album of the Year 부문에 수상했다.) 레이디 가가는 최근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를 촬영 중이다. 북미 기준 11월 24일 개봉을 예정하고 있는 (2021)는 2001년 출간된 사라 게이 포든의 논픽션 를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이 책은 이번 주 국내 번역 출간을 앞두고 있다.) 구찌 가문에서 일어났던 살인 사건을 중심으로 한 .. 더보기
[1인분 영화] ‘데드 돈 다이’ – 제목 그대로의 영화 (2020.06.05.) 탄산음료나 맥주가 아니라 커피가 어울리는 좀비 영화라고 하면 믿을 수 있겠는지. 영화 (2019)는 바로 그런 종류의 영화인데, 어째서 그런 영화인지 하면 언급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설명은 이것이 짐 자무시 감독 영화라는 점이다. (2003)나 (2016) 같은 몇 작품만 떠올려 보더라도 이 설명보다 적합한 말은 찾기 어렵다. 를 보고 나서 나는 영화 평점 앱에 기어이 “Coffeee & Zombie.”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마치 커피 뒤에 도넛이 따라 나왔어야 할 것처럼. (...) 이메일 영화리뷰&에세이 연재 [1인분 영화] 6월호 세 번째 글은 '제목 그대로의 영화'라는 제목으로 영화 (2019)에 관해 썼다. 글 전문은 구독자 이메일에서. ​ 더보기
영화 '패터슨'(2016) 내일이 찾아오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떨치지 못하면서도, 그 하루가 오늘과는 조금 다를지도 모른다는 기대에 남은 힘을 걸어보면서도, 살아있다는 그 아무렇지 않은 놀라움에 관하여. 좋은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란, 이 세상에서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깨닫기 위해서일 것이며, 남들 하는 대로 살라는 말을 거부하기 위해서일 것이며, 또한 하나의 세계란 결론이 아니라 곧 과정이어야 함을 알기 위해서이기도 하겠다. '내일의 불확실한 그것보다는 오늘의 확실한 절망을 믿는 것 / 이 말들은 던져진 운명처럼 존재하는 것이다 (...) 빠름보다는 느림을 준비하네 그러므로 시는 / 아무도 돌보지 않는 깊은 고독에 바치는 것이네 / 그게 좋은 시를 읽어야 할 이유'(천양희, 「詩作法」 부분, 『새벽에 생각하다』) 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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