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1인분 영화] - ‘클라우스’ -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사람은 정확해야 한다 (2020.01.06.) 이메일 영화리뷰&에세이 연재 [1인분 영화] 1월호 세 번째 글은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사람은 정확해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넷플릭스 영화 (2019)에 관해 썼다. 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차이가 무엇일까 생각해본 적이 있다. 실제인 것과 그림으로 그린 것이라는 당연한 표현이 아니라 좀 더 근본적인 차이. 아카데미 시상식 같은 곳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이 따로 존재한다는 것도 있겠지만 지금 말하고 싶은 것은 촬영해낼 수 있는 것과 그럴 수 없는 것의 차이다. 무슨 이야기냐면, 실사 촬영을 할 때는 눈에 보이는 배우나 소품, 풍경, 공간을 활용해 그것들을 의도된 프레임에 따라 일단 담는다. 사후적으로 CGI나 특수 효과를 빌려오기도 하겠지만 기반은 ‘진짜’인 것이고 눈에 보이는 것이다.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