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립소셜클럽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립소셜클럽 - [4회] 영화가 깊어지는 시간 _ 가면서 결정하는 영화들 프립소셜클럽 네 번째 시즌을 온라인(Zoom)으로 재개합니다. 영화를 매개로 취향과 가치관을 나누는 시간들을 기다리면서, '가면서 결정하는 영화들'이라고 부제를 붙여보았어요. 지난 번에는 아카데미 시상식 화제작들을 선정했는데 이번엔 주제를 조금 바꾸었습니다. 각 테마별로 지정한 영화를 미리 감상하고 만나 이야기 나누는 4회차 지정 모임입니다. 네 번의 금요일 저녁 8시입니다. 아래 링크에도 연결해두었습니다만, 프립 웹/앱 메인의 '소셜클럽' 배너를 통해 상세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1. SF - 픽션과 논픽션 사이의 과학 영화 (2020) - 4/16 20:00 2. 멜로 - 삶을 다시 살게 하는 사랑 영화 (2019) - 4/30 20:00 3. 문학 - 왜 우리는 읽는가 영화 (2019) .. 더보기 [공지] 프립 소셜 클럽/써서 보는 영화/비밀영화탐독/리스본 독서실 : 영화와, 책과, 우리 함께 생각하고 같이 이야기 나눠요 제가 몸담고 있는 것들 중, 진행 중이거나 모집 중인 것들에 대한 소개 자료를 올립니다. 관심 있는 분이라면 많이 참여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1. 프립 소셜 클럽 '영화가 깊어지는 시간' @강남 부스터 커피앤주스 -10월 19일, 11월 9일, 11월 30일, 12월 21일 -네 번의 토요일 오후 3시, 선정한 영화를 미리 보고와서 영화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저는 해설/발제자 및 진행자의 역할을 합니다. -참가비: 149,000원 4회의 모임에 걸쳐 영화 , , , 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1회 - 10/19(토) 15:00 : - 인생에 계획은 필요한가 2회 - 11/9(토) 15:00 : - 리메이크가 만들어지는 이유 3회 - 11/30(토) 15:00 : - 인간 관계 들여다보기 .. 더보기 프립 소셜 클럽 '영화가 깊어지는 시간'을 시작한다. 1) 일상의 더 많은 경험들을 타인과 함께 나누는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Frip)'에서 '프립 소셜 클럽'을 런칭합니다. 저는 '영화가 깊어지는 시간'이라고 이름 지은, 영화 모임의 호스트를 맡습니다. 4개월간 총 4회에 걸쳐, 영화 감상 후의 대화를 함께하고 영화 리뷰와 에세이를 쓰는 법에 대해 강의합니다. 첫 모임은 강남역 인근의 스터디룸을 사용합니다만, 장소는 바뀔 여지가 있습니다. 2) 9월 21일, 10월 19일, 11월 16일, 12월 21일. 네 번의 토요일 오후 3시에 만납니다. 회당 모임 시간은 2시간에서 3시간 사이입니다. 1회차와 3회차는 제가 발제를 준비하되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도와드리며, 2회차와 4회차는 영화 리뷰 쓰기에 대한 간단한 강의를 하며 그 영화에 대한 감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