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반기의 영화
올해 상반기는 유독 좋은 영화가 많았다. 딱 하나만 고르는 건 내 방식이 아니어서, 세 편을 꼽아야겠다. , , 까지. 그 영화들과 극장에서 같은 시간 속에 있는 것이 감격이었다. 는 워낙 많이 이야기 하고 다닌 탓에, 얼마 전에는 누굴 만났는데 그가 제일 먼저 꺼낸 화제가 였다. 대체 어떤 영화였냐고. 티켓 정리를 하다 보니 은 여섯 번 본 게 아니라 일곱 번 본 거였다. 국내에 출시된 블루레이 예약판매는 7월 중순 배송 예정이다. 은 극장에서 반드시 한 번 더 봐야겠다. 이건 한 번 더 봐야겠지만, 돌아보니 그간 잘 할 수 없었던 N차를 최근 오랜만에 좀 많이 했는데, 하반기에는 그걸 줄이고 더 많은 영화를 다양하게 봐야겠다. (번외는, , , , , . 상기의 세 편은 별 다섯, 여기 다섯 영화는 ..
더보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새 글 쓰기 |
W
W
|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