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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영화 연재

[1인분 영화] 8월호 06 - 역사 소재 영화를 대하는 어려운 기분 [1인분 영화] 8월호의 여섯 번째 글은 에세이 - '역사 소재 영화를 대하는 어려운 기분'이라는 제목으로 썼다. 더보기
[1인분 영화] 8월호 05 - 8월 2주 할리우드 영화 통신 [1인분 영화] 8월호의 다섯 번째 글은 소식 - 2019년 8월 2주의 주요 영화 관련 뉴스들에 대해 썼다. 더보기
[1인분 영화] 8월호 04 - 엑시트 [1인분 영화] 8월호 네 번째 글은 리뷰 - '엑시트' - 삶이 쓸모 있다는 희망을 주는 엔터테인먼트 라는 제목으로 썼다. 더보기
[1인분 영화] 8월호 03 - 나는 개츠비의 불빛을 본 적 있다 [1인분 영화] 8월호의 세 번째 글은 에세이 - '나는 개츠비의 불빛을 본 적 있다'라는 제목으로 썼다. 더보기
[1인분 영화] 8월호 02 - 8월 1주 할리우드 영화 통신 [1인분 영화] 8월호의 두 번째 글은 소식 - 2019년 8월 1주의 주요 영화 관련 뉴스들에 대해 썼다. 더보기
[1인분 영화] 8월호 01 - 러블리 본즈 [1인분 영화] 8월호의 첫 번째 글은 리뷰 - 피터 잭슨의 영화 (2009)에 대해 썼다. 더보기
[봐서 읽는 영화] vol.03 구독자 모집을 시작했다. 지난 3월 초 소소하게 시작한 격일 영화리뷰&에세이 연재 [봐서 읽는 영화]는 vol.01과 vol.02를 지나, 이번에도 vol.03로 계속됩니다. 4주간의 구독료 9,000원으로 5월 6일(월)부터 6월 1일(토)까지, 총 열네 편의 글을 신청하신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진행 중인 [봐서 읽는 영화] vol.02 에피소드 일람 01: 나는 어디서 어떻게 지금의 내가 되었나: , 2,392자 02: 착한 사람, 혹은 아름다운 사람의 소나타: , 2,407자 03: 안녕이라고 말한 모든 순간들에게: , 2,659자 04: 미처 몰랐던 사이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진 일들: , 2,755자 05: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먼 곳으로 향하는 마음: , 2,575자 06: 삶이 마땅히 누려야 할 모든 것.. 더보기
4월 7일 영화의 일기 - 봐서 읽는 영화 3월부터 진행 중인 격일 연재 [봐서 읽는 영화]의 첫 번째 볼륨이 어제 끝났다. 이제 vol.02 연재를 내일부터 시작하는데, 첫 4주간의 연재는 비교적 순탄하게 마쳤다 할지라도 앞으로의 4주는 감회가 색다르다. 내 글을 계속 믿고 공감하며 읽는 사람도 있지만 비슷한 형식이나 내용을 반복해서는 안 되겠기에, 게다가 이메일로 구독하는 글인 만큼 평소 브런치나 인스타그램에 쓰는 다른 글과의 차별점도 필요하다. 그러나 브런치나 인스타그램에 쓰는 글은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글이라 해도 피드백이 극히 적은 편이기 때문에, 소수의 구독자와 함께하는 이 연재는, 적어도 '누가 내 글을 읽는지'를 안다는 사실만으로도 동기부여가 된다. 4월에도, 구독료 이상의 값어치를 하는 글을 쓰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 더보기
격일 영화리뷰 연재 [봐서 읽는 영화 vol.02] 구독자 모집 중(~4/7) [봐서 읽는 영화 vol.01] 소개글: (링크) https://brunch.co.kr/@cosmos-j/469 [봐서 읽는 영화 vol.01] 파일럿 에피소드: (링크) https://brunch.co.kr/@cosmos-j/472 잘 이어갈 수 있을까 염려도 했지만 다행히 나름대로는(!) 지금껏 성공적인 'vol.01'의 연재를 이어가고 있는 [봐서 읽는 영화]의 vol.02의 구독 모집을 시작합니다. (아니 신청 공지도 안 올렸는데 이미 입금을 하신 분이 계신데 당신은 대체,,, 천사인가요,,,🥰) 4주간 격일로 총 14편의 글을 이메일로 받아보는 구독료는 vol.01과 동일하게 9,000원입니다. 제 신한은행과 카카오뱅크 계좌로 보내실 수 있으며 해외에 계시다면 페이팔 계좌(mapside2@nav.. 더보기
격일 영화리뷰&에세이 연재 [봐서 읽는 영화]를 시작하며 [봐서 읽는 영화] vol. 01 장석주 시인은 스스로를 '문장노동자'라고 자신의 책에 소개하곤 합니다. 저 역시 매일 일정량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고, 몸으로 쓰는 일을 놓거나 게을리하지 않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시작한 영화일기 역시 매일 일정량 이상을 쓰고자 하는 목적에서 출발했습니다. 쓰다 보니 알게 된 건 그 일기가 쓰이는 노트에 보통의 제 글자 크기로 하루치 칸을 채우면 거의 꼭 500자가 되더라는 건데요. 500자로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말하자면 스스로를 조금 더 채찍질하고 싶어 지고, 조금 더 성실하게 글을 써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영화일기는 매일 작성하긴 하지만 엄격한 마감이 존재하는 글은 아닙니다. 하여, 스스로에게 강제성 있는 마감을 부여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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