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연재

[1인분 영화] 8월호 03 - 나는 개츠비의 불빛을 본 적 있다 [1인분 영화] 8월호의 세 번째 글은 에세이 - '나는 개츠비의 불빛을 본 적 있다'라는 제목으로 썼다. 더보기
[1인분 영화] 8월호 01 - 러블리 본즈 [1인분 영화] 8월호의 첫 번째 글은 리뷰 - 피터 잭슨의 영화 (2009)에 대해 썼다. 더보기
격일 영화리뷰 연재 [봐서 읽는 영화 vol.02] 구독자 모집 중(~4/7) [봐서 읽는 영화 vol.01] 소개글: (링크) https://brunch.co.kr/@cosmos-j/469 [봐서 읽는 영화 vol.01] 파일럿 에피소드: (링크) https://brunch.co.kr/@cosmos-j/472 잘 이어갈 수 있을까 염려도 했지만 다행히 나름대로는(!) 지금껏 성공적인 'vol.01'의 연재를 이어가고 있는 [봐서 읽는 영화]의 vol.02의 구독 모집을 시작합니다. (아니 신청 공지도 안 올렸는데 이미 입금을 하신 분이 계신데 당신은 대체,,, 천사인가요,,,🥰) 4주간 격일로 총 14편의 글을 이메일로 받아보는 구독료는 vol.01과 동일하게 9,000원입니다. 제 신한은행과 카카오뱅크 계좌로 보내실 수 있으며 해외에 계시다면 페이팔 계좌(mapside2@nav.. 더보기
격일 영화리뷰&에세이 연재 [봐서 읽는 영화]를 시작하며 [봐서 읽는 영화] vol. 01 장석주 시인은 스스로를 '문장노동자'라고 자신의 책에 소개하곤 합니다. 저 역시 매일 일정량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고, 몸으로 쓰는 일을 놓거나 게을리하지 않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시작한 영화일기 역시 매일 일정량 이상을 쓰고자 하는 목적에서 출발했습니다. 쓰다 보니 알게 된 건 그 일기가 쓰이는 노트에 보통의 제 글자 크기로 하루치 칸을 채우면 거의 꼭 500자가 되더라는 건데요. 500자로도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말하자면 스스로를 조금 더 채찍질하고 싶어 지고, 조금 더 성실하게 글을 써야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영화일기는 매일 작성하긴 하지만 엄격한 마감이 존재하는 글은 아닙니다. 하여, 스스로에게 강제성 있는 마감을 부여하.. 더보기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