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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다시 극장에 가야만 하겠다. 어떤 영화를 봐도 그건 내 일상일 테니까. 극장과 극장 밖 사이의 간격 혹은 거리를 좁히는 일이 내 대부분의 읽고 쓰고 말하기의 이유이기도 하니까. 설렘과 벅참으로 가득한 간접 체험의 순간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
[1인분 영화] 4월호 열 번째 글은 '전염병 시대의 영화 - 극장과 극장 밖의 간격'이라는 제목으로 썼다. 5월호 구독자 모집은 30일(목) 밤 11시까지 열려 있다. (첫 달은 구독료를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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