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 지금까지 나열한 실망의 종류들은 모두 결과에 해당합니다. 혹은 결론이거나요. 자신이 지금 어떤 위치에 ‘놓여’ 있고, 자신의 외모 등이 현재 어떤 ‘상태’라고 규정하는 것. 다시 말해서 이런 것들은 모두 본인이 선택할 수 없이 오로지 태어날 때부터 갖춘 채 살아온 요소들인데, (...)
이메일 영화리뷰&에세이 연재 [1인분 영화] 8월호 여덟 번째 글은 '만약 이게 내 최선이라면?'(중)이라는 제목으로 영화 <레이디 버드>(2017)에 관해 썼다. 전문은 구독자 이메일에서.
728x90
반응형
'1인분 영화 연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인분 영화] ‘작은 아씨들’ – 150년 전 이야기가 지금 다시 필요한 이유 (상) (2020.08.24.) (0) | 2020.08.26 |
---|---|
[1인분 영화] ‘레이디 버드’ – 만약 이게 내 최선이라면? (하) (2020.08.21.) (0) | 2020.08.21 |
[1인분 영화] ‘레이디 버드’ – 만약 이게 내 최선이라면? (상) (2020.08.17.) (0) | 2020.08.18 |
[1인분 영화]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 그때는 틀리고 지금이 맞았다 (하) (2020.08.14.) (0) | 2020.08.15 |
1인분 영화]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 그때는 틀리고 지금이 맞았다 (중) (2020.08.12.) (0) | 2020.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