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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영화 연재

[1인분 영화] ‘레이디 버드’ – 만약 이게 내 최선이라면? (상)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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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레이디 버드>가 마냥 ‘시작’과 ‘출발’의 영화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이 이야기는 ‘크리스틴’이 갖은 실망과 좌절 끝에 자신에게 주어진 ‘바꿀 수 없는 것’을 일부 자각하는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

이메일 영화리뷰&에세이 연재 [1인분 영화] 8월호 일곱 번째 글은 '만약 이게 내 최선이라면?'(상)이라는 제목으로 영화 <레이디 버드>(2017)에 관해 썼다. 전문은 구독자 이메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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