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 ‘매기’가 대뜸 묻습니다. “왜 수학자가 되지 않았어?” 그는 지금 수제 피클 만드는 사업을 하고 있거든요. ‘가이’가 이렇게 대답해요. “수학자가 되고 싶다 생각하지는 않았어.” 그 대답은 이렇게 끝납니다. “단지 수학이 아름다워서 좋아한 것뿐이야.” (...)
⠀
이메일 영화리뷰&에세이 연재 [1인분 영화]의 8월호 마지막 글을 보냈다. '생각 면허증'이라는 제목으로 영화 <매기스 플랜>(2015)에 관해 썼다. 전문은 구독자 이메일에서. (8월의 이메일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월호는 9월 2일(수)부터 첫 글을 발행합니다. 내일인 9월 1일 중 신청이 잘 되었다는 안내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과월호는 이번주 중, 해당 월의 원고 전체를 하나의 이메일에 파일로 묶어서 보내드립니다.
728x90
반응형
'1인분 영화 연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인분 영화] ‘더 임파서블’ – 일상의 부재(중) (2020.09.04.) (0) | 2020.09.04 |
---|---|
[1인분 영화] ‘더 임파서블’ – 일상의 부재(상) (2020.09.02.) (0) | 2020.09.02 |
[1인분 영화] ‘작은 아씨들’ – 150년 전 이야기가 지금 다시 필요한 이유 (하) (2020.08.28.) (0) | 2020.08.28 |
[1인분 영화] ‘작은 아씨들’ – 150년 전 이야기가 지금 다시 필요한 이유 (중) (2020.08.26.) (0) | 2020.08.27 |
[1인분 영화] ‘작은 아씨들’ – 150년 전 이야기가 지금 다시 필요한 이유 (상) (2020.08.24.) (0) | 2020.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