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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영화 연재

[1인분 영화]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 영원성이라는 굴레(하)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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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와 ‘아담’이 나누는 대화의 한 장면. 위와 같이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등의 당대와 수 세기 동안의 실존 인물들이 언급되거나 인용되는데, 짐 자무시 감독의 취향이기도 하고 캐릭터 설정상 자연스러운 세부에 해당되기도 합니다. 예컨대 ‘이브’가 ‘아담’을 만나기 위해 타고 오는 파리 경유 디트로이트행 비행기의 항공사는 ‘뤼미에르 항공’이며 ‘이브’의 캐리어에는 앞서 언급한 극작가 크리스토퍼 말로의 것을 비롯한 수많은 책들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 (2020.11.20.)

이메일 영화리뷰&에세이 연재 [1인분 영화] 11월호 아홉 번째 글은 '영원성이라는 굴레'(하)라는 제목으로 영화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2013)에 관해 이전 글과 이어서 썼다. 글 전문은 구독자 이메일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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