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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주 전에 받았지만 오늘부터 개시. 일기의 성격으로 쓰는 노트는 따로 있고 일정 정리용으로 쓰는 플래너가 또 따로 있으니, 2019년 스타벅스 노랑 플래너의 내 쓰임새는 이를테면 '김동진의 영화의 일기' 같은 것이겠다. 각 색상별 내지들을 주욱 살펴봤지만 이 노랑색이 일자별로 쓸 수 있는 영역이 가장 많이 할애돼 있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일기처럼 써내려갈 영화의 기록들. 영화를 안 본 날에는 그 전날에 본 영화를 더 생각하면 되는 거고. (2019.01.01.)
1월 1일, https://brunch.co.kr/@cosmos-j/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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