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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영화 연재

[1인분 영화] 11월호 05 - 11월 2주의 영화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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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영화] 11월호 다섯 번째 글은 소식 - '11월 2주의 영화 통신'이라는 제목으로 썼다.

1. <기생충>(2019)의 북미 흥행 및 현지 반응
2.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차기작 소식
3. 여전히 감독직에 관심 있다고 밝힌 크리스 에반스
4.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2018)를 다시 언급한 J.J. 에이브럼스 감독
5. 다가올 새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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