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1인분 영화] 11월호 다섯 번째 글은 소식 - '11월 2주의 영화 통신'이라는 제목으로 썼다.
1. <기생충>(2019)의 북미 흥행 및 현지 반응
2.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차기작 소식
3. 여전히 감독직에 관심 있다고 밝힌 크리스 에반스
4.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2018)를 다시 언급한 J.J. 에이브럼스 감독
5. 다가올 새 영화들
728x90
반응형
'1인분 영화 연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인분 영화] 11월호 07 - 혼자서는 볼 수 없는 것들 (0) | 2019.11.18 |
---|---|
[1인분 영화] 11월호 06 - 나쁜 세계를 생각하는 것이 좋다 (0) | 2019.11.15 |
[1인분 영화] 11월호 04 - 당신에게 영화란...? (0) | 2019.11.13 |
[1인분 영화] 11월호 03 - 우린 너무 시간에 매여 있어. (0) | 2019.11.08 |
[1인분 영화] 11월호 02 - 11월 1주의 영화 통신 (0) | 2019.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