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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영화리뷰&에세이 연재 [1인분 영화] 1월호 여덟 번째 글은 '나의 사적인 시얼샤 연대기'라는 제목으로 배우 시얼샤 로넌의 영화들에 관해 썼다.
몇 달 전의 연재 원고에서 배우 루카스 헤지스에 대해 다룬 적 있다. 오랜만에 다시 한 명의 배우를 이야기한다. 아일랜드 배우 시얼샤 로넌(Saoirse Ronan). 할리우드에서 스물네 살이 되기 전에 아카데미 시상식 연기 부문에 세 번 후보로 오른 배우가 딱 두 명 있는데 그게 제니퍼 로렌스와 시얼샤 로넌이다. <어톤먼트>(2007)로 여우조연상, <브루클린>(2015)으로 여우주연상, 그리고 <레이디 버드>(2017)로 다시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 배우의 힘은 어디서 나올까. 그레타 거윅이 감독한 <작은 아씨들>의 개봉을 기다리며 다시 시얼샤 로넌이라는 이름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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