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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기준을 직업과 재산, 사는 곳, 입은 브랜드로 따지는 사람과, 그것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지금 자신이 얼마나 행복하다고 자각하는지,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더 중요한 척도로 삼는 사람의 삶은 과연 달라질 수밖에 없겠다. (...)
이메일 영화리뷰&에세이 연재 [1인분 영화] 5월호 여덟 번째 글은 '타인의 시선'이라는 제목으로 영화 <블루 재스민>(2013)에 관해 썼다. 글 전문은 구독자 이메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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