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며 시인을 올려다보던 마음처럼, 시인이 세상을 사유하는 시선처럼, 영화에 다녀올 때의 걸음처럼, 그렇게 세상을 살아내어야지. 그 영화에 이 세상은 없겠지만, 거기 영화가 있다는 것만으로 여기 오늘은 조금 더 좋아질지도 몰라.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다. (2018.05.26) https://brunch.co.kr/@cosmos-jhttps://instagram.com/cosmos__j 더보기 이전 1 ··· 250 251 252 25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