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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영화 연재

[1인분 영화]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 그때는 틀리고 지금이 맞았다 (상)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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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트리스 아메리카>는 ‘트레이시’와 ‘브룩’을 중심으로 한 일종의 우정 이야기이지만 동시에 꿈꾸는 것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대체로 ‘트레이시’의 시점에서 ‘브룩’을 바라보는 모양새로 영화가 짜여 있는데, 대학생활 중에도 보통 우러러보는 선배 같은 인물이 있기 마련이죠. ‘트레이시’가 보기에 ‘브룩’은 모든 면에서 너무 멋진 롤모델 같은 인물입니다. (...)

이메일 영화리뷰&에세이 연재 [1인분 영화] 8월호 네 번째 글은 '그때가 틀리고 지금이 맞았다'(상)라는 제목으로 영화 <미스트리스 아메리카>(2015)에 관해 썼다. 전문은 구독자 이메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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