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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적끄적

다시,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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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올려다보던 마음처럼, 시인이 세상을 사유하는 시선처럼, 영화에 다녀올 때의 걸음처럼, 그렇게 세상을 살아내어야지. 그 영화에 이 세상은 없겠지만, 거기 영화가 있다는 것만으로 여기 오늘은 조금 더 좋아질지도 몰라.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다. (2018.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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