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헨제이 홍대 스토어에 다녀왔다
마르헨제이. MARHEN.J. 리키백 뉴트럴&아이보리 브랜드의 실체를 만드는 건 추상적이게도 크리에이탸의 철학과 취향 같은 것들이다. 사람이 만들고 재화에도 결국 그 손길과 정신이 깃드니까. (소개해준 이의 안목에 감사를) 마음에 드는 브랜드를 만났다. 구입도 하기 전에 이미 좋을 일인지,,, 덕분에 제품 자체는 반쯤 점찍어뒀었지만, 매장에 두 번이나 가서 이리저리 만져보고 둘러보고 나서야 구입을 했다. 점원 분께서 MJ펀딩이라는 걸 또 알려주셨지 뭐야,,, 그래도 추가 스트랩은 매장에서 샀다! po재난지원금wer를 살짝 활용해서,,, (요즘 못 가고 있지만) 서점 리스본에 이어 홍대에 간다면 그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지. @마르헨제이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https://www.instagram.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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